주식 '갭(GDP)란?
갭은 실질 GDP와 잼재 GDP의 차리(gap)를 뜻한다. 여기서 실질GDPactual GDP는 실제 한나라가 생산한 국내총생산 결과치를 말하며, 잠재GDPpotential GDP는 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한나라가 노동, 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정상적으로 투입했다고 가정할 경우 달성 할 수 있는 최대 생산능력 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GDP 갭이 플러스이면 실질 GDP가 잠재 GDP를 초과하는 인플레이션 갭inflation gap 상태가 되고
현재 경기가 과열 상태여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반대로 GDP갭이 마이너스 이면 실질 GDP가 잠재 GDP를 밑돈다는 의미 이므로 디플레이션 갭deflation gap 상태가 된다.
불황에 주식 비중을 늘리고 호황에 주식 비중을 줄이는 '역발상의 투자' 는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려면 말한수 없느 고통이 따를수 밖에 없다.
대다수의 집단과 다른 행동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때 주변 사람들의 한마디씩 듣는다면 그 스트레스는 어마할 것이다.
그래서 주식과 채권에 각각 50%씩 비중을 두는 방법이 손쉬운 전략이다
그러나 시장 상황에 따라 그 비중을 25~75%사이에서 조절하는 것이다.
예을 들어 약세장 바닥에서는 주식의 비중을 75%까지 높이고 채권을 25%만 보유한다.
공부중~~~~ 추가 작성해서올릴께요^^
주식의 안전마진은 '기업의 수익력이 채권수익률을 훨씬 초과할때 ' 확보된다. 예을 들어 한 기업의 이익 수익률[EPS(주당수익률)/주가]이 9%이고 채권수익률이 4%라고 가정하자
이주식은 수익률면에서는 채권보다 5% 유리하다.. 이회사는 초과수익률 일부를 투자자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재투자해서 기업의 가치를 높일 것이다.
10년뒤 초과 수익률 합계가 주식 매입원가의 50%에 이를 것이다. 바로 이것이 안전마진이 되어 손실을 막거나 줄여줄 것이다. 이런종목 20개 이상에 분산투자하면 특별히 나쁜 상황만 아니라면 십중팔구 좋은 실적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대표주에 투자하면 대단한 통찰이나 선경지명 없이도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소 경제 사회 파급력 41조~~~ (0) | 2021.08.15 |
---|---|
세계화, 한국판 뉴딜정책과 나자신! (0) | 2021.08.12 |
새집 증후군 날려버리자 (0) | 2021.08.09 |
백신접종 10부제 사전예약 알고하기(18세~49세) (0) | 2021.08.08 |
모더나 백신 맞을 수 있데요!! (0) | 2021.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