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하는 7가지 방법!!!

점점 아파가는 지구

1. 소유 대신 공유, 버리지 말고 나누기
2. 쓰레기 제로 실천하기
3. 탄소 발자국 줄이기
4.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쓰지 않기(저는 텀블러 사용중입니다)
5. 육류소비를 줄이고 채식하기(육류를 좋아하는데아쉽지만 조금 줄일께요)
6.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회사 출근은 자전거 출근중입니다. ^^)
7. 전기 사용량 줄이기
8. 종이 금식 실천하기(종이를 많이쓰지 않는 실천입니다)

 

그밖에 실천하는것들은

매일 샤워시간 1분 줄이면 7%의 이산화탄소가 줄고

겨울철 내복을 입고 난방온도 1도를 낮추면 가구당 231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로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끄는 멀티탭을 사용하면 연중 한달치 전기료는 아낄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단 걷거나 장바구니를 이용하면서 비닐 소비를 줄이면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합니다. 

모두 힘내가 아픈 지구 조금 덜 아프게 실천 합시다.

 

 

문제점들.....

• 지구 온난화도 그렇고, 물고기들이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돌고돌아 우리 집안까지 온다고 생각하면 좀 씁쓸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 우리 국민은 연간 1인당 400장의 비닐을 사용하는것에 비해 핀란드라는나라는 1인 연간 4장정도의 비닐을 사용한다는 말을 듣고는 좀 우리나라가 좀 심각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기후위기에 따른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고,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처해 기부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살기 어렵다는 말이겠죠)

노력하는 국민이 됩시다.

저도 아들한테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절약하고 보호하는 습관을 만들어 줘야 겠네요

모두 더운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